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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이젠 통합 시대]동부화재 ‘프로미라이프 컨버전스보험’

ds1sny 2010. 11. 7. 12:00

[보험,이젠 통합 시대]
동부화재 ‘프로미라이프 컨버전스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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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의 대표적인 통합보험은 ‘무배당 프로미라이프 컨버전스보험’이다.

이 보험은 상해와 질병·건강에 대한 보장뿐 아니라 생명보험에서 보장받을 수 없는 운전 중 손해, 배상책임, 재물손해 및 자동차보험까지 고객의 모든 위험을 통합 보장받을 수 있다.

또 하나의 상품으로 가족 전체(최대 6명)의 위험을 보장받을 수 있으며 결혼, 출산, 주택자동차 구입 등 가족구성원별 생활환경 변화에 맞춰 필요한 담보를 추가 가입하거나 조정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보장금액과 보험료도 수시로 변경할 수 있다.

아울러 5대골절진단비, 신장기간병진단비, 교통사고처리지원금, 화재대물배상책임 등의 담보를 추가해 보다 폭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자녀에 대한 보험기간을 확대해 출생시점부터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계약자가 여유자금이 생겼을 때 수시로 보험료를 납입할 수 있는 보험료운영특약을 운영, 보험료 미납에 따른 계약 해지를 막을 수 있다.

동부화재는 프로미라이프 컨버전스보험 계약자에게 홈케어서비스와 간병사소개서비스 및 장례제휴서비스를 제공하며 자동차케어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미처 신경쓰지 못하는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한편, 동부화재는 프로미라이프 컨버전스보험의 원활한 판매와 완벽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문지식을 갖춘 동부화재 종합재무컨설턴트(PA)를 통해 꼭 필요한 담보를 추가하고 불필요한 담보를 제거하는 등 고객에게 최적의 보험설계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 합리적인 보험료로 최고의 보장을 받을 수 있다.

/ck7024@fnnews.com 홍창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