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행복하십시요.그리고 건강하십시요. 즐거운 삶을 위하여……

안녕하세요.

 동부화재 해상보험㈜ 강남 사업단  Prime Agent 김영삼입니다,

올 여름은 유난히 국지성 폭우와 더위가 기승을 부린듯 합니다.

그럼에도  가을은 바야흐로  계절의 문턱을 넘어  다가온듯 합니다,

민족 고유의 명절의 추석입니다.

 

 다소 이른 추석 이었지만 가족 모두가  오랜만에 즐겁게  모여 식사하고 담소를 나누며 함께 하는  즐거운 명절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저에게 있어 6월~9월은 가장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가장 힘들고도 어려운 시기였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보험업에 관련하여 여러 교육 및 국내 시장의 다양환 변화로 인하여 대처하기에 급급하였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자주 찾아 뵙지도 못하고 연락도 제대로 못 드리는 불미스러운 상황과 더불어 다수의 미흡한 상황이  발생하곤 하였지요.

이제는 이러한 것도 마무리도 되었고 또한 추석이라는 명절을 기점으로 저희 동부화재에서도 신상품도 여러 가지 출시되고, 하였음에 저에게는 제 2의 도약의 시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도와 주시고 또한 보아 주시고 하는 바람에 안정되어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정기적이고,지속적으로 방문도 하고,  더불어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 할 것 입니다.

 

 자 끝으로 가정내 평안(平安)과 행운이 항상 함께 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 드립니다. 행복하십시요.

9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고 보내며 이상 인사를 대신합니다.

감사 합니다.

2011년 9월

長串 김영삼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