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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 2010년 임진년 새해를 맞이하며 마음 속 깊이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ds1sny 2012. 1. 1. 20:43

2010년 임진년 새해를 맞이하며 마음 속 깊이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저는 유난히도 복이 많은 사람인듯 합니다.

복에도 여러복이 있다 하지요.  그중에서 저에게는 인복(人福) 이듯 합니다.

 

저의 직업은 보험인 입니다.  당연 사람을 만나는 일이 저의 일이며,  이를 통하여 많은 분의 인생에]

경제적 도움이 될  한 가정의 가족의 혹은 개인의 보험관련 부분을 상담을 통하여 대안을 제시하거나

리모델링 하고 있습니다.

 

보험업에 종사 하면서 저는 별의별 꼴도 다 당해 보았습니다, 더불어 좋은 모습과 기쁨 혹은 보람도 느껴 보았습니다.

 

복골복이 라고 않좋은 것은 동시엥 오더군요.

 

아버지의 암투병중에 어머니께서 디스크 수술을 받게 되시고 더불어 나는 일할 시간이 없어 소득이 바닥을 치고,

회사에서는 여러 압박과 더불어 퇴사의 기로에 서게 되고 말이죠.

 

영업에 있어서는 무실적은  말그대로 토퇴이고,사회에  부적응자,패배자가 되더군요.

 

하지만 어느덧 이 모든것이 시간이 지나고 차츰참츰 해결되어 지더군요

 

이제는 소득도 올라가고 더불어 안정되어 가는 모습이  저에게도 희망이란 단어가 앞에 보이는 듯 합니다

 

자 다가온 2012년  새해에는 일이 많아지고 더불어 실적가 여러 분들을 더욱 많이 만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족과

함께 누려 보는것이 소원입니다,

 

물론 저에게는 가족의 완성이라는 숙제 또한 가지고 있스빈다,

 

올해는 숙제를 하여야 할것인데....  가능하리라 생각 됩니다, 할것입니다,

 

 

여러 분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1월 만드세요..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짧으나 마  이글로 대신 합니다,

 

 

화이팅 20122  부자 되어요 우리 모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