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에 도움이 되는 모든것들이란 주제에 걸맞게 글을 적어 보려 합니다.
나는 손해보험인 입니다.
더불어 경영학자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삶은 끊임없는 경제 생활의 연장선상에서 생각 해 볼수 있습니다.
무슨이야기냐 뚱딴지 같이 하고 말을 할수도 있을듯 하군요.
자 우리의 일상을 쫙 살펴 보면 대다수는 아침에 일어나 딱고 준비하고 아침을 먹습니다.
직장에 출근하기위해 말이죠. 가족과 나를 위해서는 경제적인 활동을 하여야 하기 때문이죠.
이렇게 한달여를 반복하면 소위 월급 혹은 수익을 창출하게 됩니다 .
은행에 잔고를 쌓아두거나 밀린 세금혹은 이자 혹은 원금,대출금,혹은 자녀의 학자금,혹은 부모의 용돈 등등으로 다양하게
지출을 하게 됩니다.
그런후 또다시 매달매달을 반복하고 더불어 다양한 가족과의 모임,친족간의 행사,등 소위 소셜 네트워크 격인 다양한 행동을 합니다.
위 생활의 패턴을 유심히 들여다 보면 소비와 지출,그리고 자기계발,더불어 가족과의 여러 관계형성을 통한 궁극적으로는 만족,즉 행복을 추구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자 그렇다면 경제생활의 연속은 결국은 행복추구에 그 목적이 있다 할수도 있을 것 입니다.
지출과 방어[저축],보험 등등의 여러 수단을 동원하여 목적을 위하여 행하는 것이죠.
자 "부자 되어 가족과 함께~~" 하고 생각하는 친구도 있을듯 하고,
내가 벌어야 가족이 산다 라고 억척같이 사는 친구도 있을 것이고,
남이 잘되어야 나도 잘되다 라고 사는 친구도 있을것이고,,
나같은 경우는 티끌모어 태산을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삶을 살아감에 목적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하지만 대다수는 그 목적을 잊어 버리고,묵묵히 맡은바 일을 하다가 종국에는 생이 마지막에서야 깨닫는다고 합니다.
아! 내가 세상 헛살았구나 !! 혹은
아! 난 열심히도 살았어!!! 등등 말이죠.
난 후자가 사실 더 좋을듯 합니다. 후회는 없이 산듯 보이니 말이죠.
이쯤에서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군요.
옛말에 " 노세~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면 못노나니~~"
진정 생활에 도움이 되는 것은 삶의 여유,더불어 적절한 경제생활을 통한 자기 만족 아닐까 ? 합니다,
괴변일까요?
ㅎㅎㅎ...
ㅋㅋㅋ...
가족과 함께하는 삶은 항상 만족스러워야 한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너무 욕심부리지 말고,그렇다고 너무 방만 하지도 말고 말이죠..
이상 자랑스러운 손해 보험인 김영삼이 빈창에 글을 써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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