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부화재 강남사업단 김영삼 PA[Prime Agent]입니다.
오늘도 리쿠르팅사이트나 혹은 구인광고를 열심히 보신분들이시라면 한번쯤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뭘 고민하라는 거야? 라고 반문 할수도 있습니다.
자 보험인이되어 주십시요.
오늘날 보험인을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은 많은 부분 달라져 있습니다. 많은 부분 좋아 졌다 할수 있겠지요.
현재의 우리나라 보험인을 말로 표현한다면
1. 보험인의 나이와 성별이 바뀌고 있다.
보다 젊어지고,남녀 구분없이 보험업을 택하고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2. 보다 전문가 다운 모습의 이미지를 보인다.
소위 용모 단정하게 배운 사람들이 보험인으로 서의 직업을 택하기 때문입니다.
3. 보험회사의 이미지가 바뀌어 가고 있다.
과거 손해보험의 이미지는 자동차보험,화재보험이었으나 지금의 이미지는 보험하면 손해보험으로 통한다.
라는 것입니다.
사회적으로 인보험의 중요성과 의료실비관련 정부의 주도적 참여로 인하여 많은 부분 매스컴을 통하여 부각되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더불어 보험업 관련 광고 또한 전문기업과 전문가집단 이미지를 표방하고 지향해 오기 때문 일 것 입니다.
우리는 소위 말합니다.
보험일을 한 사람은 어떠한 일도 다 할수 있다고. 그 정도로 독하다거나 강하다고 흔히들 말합니다.
경영학에서는 마케팅과 CRM의 분야로 다루어 지고 있습니다.
고객관리와 상품기획과 판매채널,판매방식에 관련한 학문을 일컫는 것 입니다.
보험업은 다단계,피라미드가 더 이상은 아닙니다.
기존 보험업이 지인을 통하여 권유와 강요에 의한 보험상품의 판매에 상당수 의존하여 왔다는것은 그 누구도 변명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현시대는 각종 법령에 의거한 강제 배상책임과 강제 보험,책임보험등 의무적으로 가입하여야 하는 국민을 보험하는 법령들이 산재하여 있습니다.
예를 들면 실화법 관련 하여 다중이용시설관련 화재보험 의무가입, 특수건물에 대한 신체손해 배상책임, 자동차보험,등등 말이죠.
현실에서의 비지니스를 하기 위하여서는 반드시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고, 불특정 다수를 보호하게 끔 하는 강제적 보험이 이제는 의무화 되어가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원하는 직업을 선택하기 위하여 중간에 보험업을 거쳐가거나 보다 윤택한 삶을 영위하기 위하여 선택하거나, 현재를 유지하기 위하여 보험업을 선택한다고
하여도 보험인의 길은 우울한 경제적 현실을 벗어나는 탁월한 수단이 될것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무언가를 가져가고, 남에게 나의 장점 혹은 도움을 줄수 있다는 것은 그 사람에 있어서는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힘들다고, 아님 원하는 직업 구하지 못하니 구할것이라 대기하시거나 고민하지 마시고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2~3년 일해보시고, 아니라면 그에 반하는 직업을 구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을 더욱 행복하게 하고 부자되는 삶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공부와 노력 지속적으로 꾸준히 하시며, 자기 만족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보험인이기에 이렇게 말씀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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