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2013년 04월 보험업계 최대 이슈

[보험] 2013년 04월 보험업계 최대 이슈

 

많은 분들이 아시다 시피  대한민국 보험업계는 4월1일을 기점으로 많은 부분이 대폭 계정 되었습니다.

정리해 보면

1. 절세,비과세,연말정산.

금융권 재형저축상품의 실패로 인하여 손해보험사(화재보험사) 비과세 연금, 저축 상품이 베스트 상품으로

비춰지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당연 재무포트폴리오를 갖추시려면 필히 적정한 금액으로, 필히 세테크 상담을 통하여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2. 간병보험.

대부분 평생의료비는 이제 전국민 누구나 가입하고 있다 하여도 그 누구도 아니다 라고  하지 못을듯 합니다.

4월1일 개정에 의한 손생보사 절판 화법에 의해 많은  판매와 가입이 있었습니다.

 

평생 의료비가 마련되었다면 이제는  국가에서 실시하는 간병지원 시스템을 살펴 보셔야 합니다.

장해 급수에 따라  국가에서 지원금과 혜택이 달라 지기 때문이죠.

 

시설급여,가택급여 라는 말 들어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양원등에 시설에 입주하여 간병받는 것을 말합니다.  가택급여는 요양사가 가정에 주기적 방문하여 도움을 드리는것이죠.

이 비용이 전부 국가에서 지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기 부담금이 있기 마련이죠. 

이제는 준비하시어야 합니다.  필수

 

3. 다중이용업 관련 특별법 - 화재배상책임보험.

22개 업종을 대상으로

3월23일 이후 신규 업체 필수 가입,  미가입시 벌금 수백만원 발생.

8월 23일 기존업체 가입 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사고 발생시 미가입으로 인한 벌금 혹은 피해를 감뇌 하시어야 합니다,

 

가입하여야 하는것은  화재 보험 및  화재 대물배상책임[대인/대물] 1억원 한도내 보상을 말하는것이죠.

상세한 것은  상담을 통하여 상세 안내 받아 보시기 바립니다,

 

4. 실직보험.

고용보험 수령시,질병혹은 상해사고로 기인하여 실직한경우 계약된 액수를 지급하는 보험.

 

위 4가지는  올해 이슈이면서도 대세입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3월말 보험업계에 않좋은 뉴스가 있었죠. 

일부 9개 생명보험사 들이 담합하여 그동안 많은 이익을 보았다고...

더불어 벌금 몇백억씩 물린다고...

인터넷 검색만 하여도 알수있는 내용이므로 상세 내용은 기술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