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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2013년 11월 보험업계 최대 이슈 살펴보기.

ds1sny 2013. 11. 15. 23:00

[보험]2013년 11월 보험업계 최대 이슈 살펴보기.

 

안녕하세요.  동부화재 강남 사업단 PA김영삼 입니다.

이제 2013년도 2달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자 지금부터는  11월은  올 한해를 마무리 하는 보름으로 만들고, 12월은  2014년을 준비하는 한달로 알차게 만들어도 좋을 듯 합니다.

 

보험업계  2013년 11월 현재 까지의 최대 이슈는

1. 소득공제,연말정산을 대비한 세제 적격, 마지막 유배당 상품인 손해보험의 연금인 듯 합니다.

2. 다시 등장한 정기 보험 기간 보험 입니다.

   10년 갱신 상품으로 80세 혹은 100세 까지 보장한다 라는 것이죠.  여기에는 맹점이 있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납입면제, 8년 차에 후유장해 혹은 중대 질병등으로 납입면제 받았다면 결국 납입면제의 혜택은 2년만 받는것이죠.

3. 치아 보험의 시장 확대 및 갱신 VS 비갱신 특약

4. 화재보험의 다양한 특약 및 기능 및 다중이용시설의 전면 보험가입의무화.

5. 암보험 보험료의 상승과 기수별 차등지급 상품 등장.

6. 변액종신보험 및 변액연금보험의 실상에 관련한 다양한 매스컴의 활동이 자주 보이기도 했습니다.

7. 물론 개인정보 활용에 관련한  자필서명,고객의 병력 고지와  관련한 다양한 보험 사고등도 이슈화 되기도 하였죠.

8. 자동차 보험의 할인요소 확대 즉, 블랙박스 할인,주행거리할인,저소득층 관련 할인,요일제 할인,등등

 

중요한것은 충분히 고객들도 학습이 되었고, 우리 보험인들도 자성의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우리 대한민국의 보험시장도 그리 녹녹한 현실은 아니기도 합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한발 더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해한다면 보험시장은 아직도 무궁무진한 비지니스의 장이 될것입니다.

 

저는 요즘 겨울 스포츠인 스키,보드이 시즌이 도래 하였기에 관련 보험 상품을 주력으로 활동 하고 있습니다.

물론 소득공제 혹은 연말정산의 시즌이 도래하므로 연금시장 또한  무시할수 없는것 현실이기도 합니다.

 

여름에는  수상레져 관련 하며,각종 병영캠프 관련 여행자 보험등 다양한 일반보험에 많은 도움이 받고 있기도 합니다.

 

물론 손해보험은 다양한 상품이 있기에 충분한 활동을 할수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이제 저의 영업의 장은  보험상품을 통하기도 하지만, 리쿠르팅을,그리고 사람을 사귀는 장으로 탈바꿈 하고 있습니다.

상품,사람 그리고 만족은  나의 성공을 그리고 행복을 이루는 밑거름이 될것입니다.

 

이상 내가 생각하는 2013년 보험업의 이슈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