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쿠르팅/구인구직

[취업] 더이상 힘든 것 만은 아니다,

ds1sny 2011. 6. 8. 12:16

안녕하세요 김영삼 입니다,

먼저 이글을  쓰게 되어 맘이 참 안좋습니다. 우리 한국 사회가 너무나도  젊은 우리들이 더이상 무난하게 살게끔 하지않는 듯 하여 더욱더 그러합니다,

 

직장생활을  하는 목적은 대부분  돈벌어 가족과 함께 하기 위함일듯 합니다,

하지만 정작 일 때문이라는 명목하에 가족과 더 이상 함께 못하는 것이 또한 우리의  현실입니다.

 

쫌 일한 만한 나이나 경력이 되면 명퇴 혹은 조퇴로 짤라 버리는  현실 바로 우리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울며 불며 매달려도 다른데 갈데도 없고 할것도 마땅이 없고 돈들여 시작해 봐야 딱히 마땅히  좋은것도 없고 말이죠..

 

 

누구가는 말하더군요.  영업이 비지니스의 꽃이라고..  하지만 정작  영업은 기피하더군요. 천시 하고,  힘들어하고

나하고는 안 맞는다고, 내가 할일이 아니라고...

 

100세 시대라 칭하는 우리 이시대에  구태의현한  생각과 사고방식으로 어찌 살아 남겠습니까?

 

대출로 이자로 결국은 생을 마감하실건가요 ? 

자 본인을  보시죠. 나는 안그런가?   대부분  대출인생 인듯 합니다, 쫓기는 생활,,,,

 

 

신세 한탄하기 보다는 보다  영업에 올인 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못배워서 영업하는것은 아니니까 말이죠.

 

많이 배운 사람도 영업을 할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것을  다 접고  일해야 하기에 더욱 힘이 들기는 하지만 말이죠.

 

나의 경우 사람 만나는 일이 직업인 지라  늘 가족을 챙길수 있어 더더욱 좋은듯 합니다,

 

물론 소득 또한  셀러리에 못지 않으니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