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손해보험인 30~40대 고학력 여성이 이끌어야 할듯...
우리는 보험이라 하면 꼭 필요하지만 부담스러워 한다.
소위 주변에 아는 보험인 꼽으라하면 가족부터 사돈의 팔촌까지 혹은 친구, 등등 사탕들고 찾아오는 아주머니 등등 손을 여러개 꼽곤한다,
오늘날 경제생활의 특수성으로 인하여 돈벌기는 쉬워도 필요한 만큼의 돈을 모으기란 참으로 힘들다,
그러하기에 대부분 뭐 좋은 거 없나 ? 하며 기웃,기웃 하기도 한다,
주문처럼 무의식적으로 주절 주절 하기도 한다,
보험은 우리 삶에 있어 한국이 가진 경제적 환경과 열악한 복지 환경 등등에 의거 많은 부분에서 필수적 요소로 자리잡아 가고 있음을
우리는 부정할수 없다,
돈벌어 무엇을 할것인가 ? 하고 질의 하면 대다수 가족과 함께 밥을 먹고 쓰고 누리고자 한다 라고 답을 한다,
하지만 정작 월급날 통장에 돈을 모아도 사실 가족과 함께란 단어는 무색하리 만큼 공유하기가 힘들다,
요즘의 우리의 경제적 환경과 더불어 윤택한 삶 을 만들어가기는 단지 꿈일지도 모른단 생각이다,
혹자는 로또만이 정답이다 라고 희망을 구입하는 사람도 있다 ,,,
나 또한 무척 바라기는 하지만 참으로 이루기 어려운 바람인지도 모른다
아 앞서 말했듯이 보험인은 젊은 사람이 그리고 배운사람이 하여야 하는것이 맞을지도 모른다,
그 이유는 담에 ,,, 기술하여야 겠네요.. 점심 먹으로 가야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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