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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 2016년 현재 내가 가입한 보험은 항상 살아 숨쉬는 보험인가 ?

ds1sny 2016. 7. 12. 10:49

안녕하세요?  행복한 손해보험인 김영삼 입니다.

 

2016년도 이제 반을 지나 초복이 이번주 주말이네요.  오늘은  우리가 가입한 보험들이 평생 우리가 원하였던  보험의 역할을 할수 있는가에 대하여 논해 보고자 합니다,

 

오늘의 주제는 " 내가 가입한 보험 죽어 있는 상품인가 ? 아니면 살아 숨쉬는 상품인가 ? "  입니다,

 

 

살아 있다는 것은 여러 가지로 표현할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바로 시대와 환경의 변화에 언제나 능동적으로 변화 또는 대응할수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속적으로 변화 하여야 한다 라는 것입니다,  기반에는 통합보장 분석이라는 커다란 주제도 포함 합니다,

 

물어 보고 싶습니다.  당신이 가입한 상품은  죽어 있나요?  아니면 살아있나요?

 

우리가 대한민국에서 접한 보험상품은  크게 유형이 있습니다,

 

ㄱ.  가입이후 특약 변경, 정정이 가능한 상품

ㄴ.  가입이후 특약 변경, 정정이 불가능한 상품.

 

물론 대부분의 상품은 후자에 속합니다.  한번 가입하면 상품의 만기가 될때 까지 변경, 또는 추가 삭제가 불가 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러다 보니 새로운 신상품이 출시하거나  보험의 필요성이 없어지면 새로이 가입하거나 해지하거나  항상  소비자만 손해보는 구조 엿습니다,

 

그러나  2004년 이후 손해보험 업계에 통합상품, 종합보험이란 상품으로  혁신적 상품이 출시 되었습니다,

한번 가입하면 평생을 보장 받으며,  언제나 가입한 특약에 대하여 정정,삽입,삭제가 가능한 상품이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한번가입으로 평생을 보장 받으며 시대와 환경의 변화에 언제나 커스터 마이즈 할수있는  상품이 출시된 것이었습니다,

 

설계사 또는 취급자는 고개과 1:1로 밀착 관리가 가능한 시대가 도래 된것 입니다,

 

더불어 이로 인하여 통합보장분석이라는 시스템도 보험업계에 등장 하기 시작 하였지요.

 

 

두서 없이 말씀을 드린듯하여 정리 해 봅니다,

 

ㄱ. 우리가 가입한 보험상품은  100세까지 보장 되는 상품이다.

ㄴ. 내가 가입한 보험 상품은  언제나 신상품이어야 한다.  즉 언제나 정정,변경,추가,삭제가 가능 유지 보수가 가능하여야 한다,

ㄷ.  나를 담당 하는 취급자는 언제나 연락 가능하여야 한다.

ㄹ.  고로 나의 보험은 살아 숨쉬는 보험 이어야 한다.  왜 ?

     나를 지며 주는  내 가족을 지켜 주는 보험이기 때문이다,